Home > 여성배뇨장애센터

여성배뇨장애센터

  • 01

방광염

방광염은 방광의 염증을 뜻하는데, 그 중에서 급성으로 오는 급성 방광염의 대부분은 균 감염이 원인입니다. 방광의 감염은 방광과 요도의 통증을 유발하며, 절박감, 잔뇨감 등의 불편감을 동반하며, 혈뇨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광의 감염을 방치하게 되면 신장(콩팥)까지 균이 퍼져 신우신염 등의 심각한 전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등 또는 옆구리가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드는 경우, 오심,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 신장 감염이 의심되며 갑자기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거나,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몇시간 정도 지속되거나, 소변에서 피가 보이면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급성 방광염

급성 방광염이란 것은 방광의 갑작스런 염증을 뜻합니다. 대부분의 여성에서 더 흔한데 이는 남성에 비해 더 짧은 요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광염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균 감염이지만, 그 밖에 성관계를 하는 경우, 피임을 위해 살정제나 여성형 콘돔을 사용하는 경우, 용변 처리를 할때 뒤에서 앞으로 닦는 경우, 당뇨나 임신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있습니다.

만성 방광염

포괄적인 의미로 해결이 되지 않는 또는 지속적인 방광염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보통 일년에 세차례 이상 발생하는 방광염을 재발성방광염이라고 합니다. 질염, 요도염, 간질성방광염/여성요도증후군, 방광결핵, 방광이나 신장 결석, 당뇨, 선천성 기형 등과 감별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만성 방광염은 항생제 약물 치료가 가장 흔한 치료 방법으로, 방광 내 주입술 약재 중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아루릴IALURIL을 주입하여 치료합니다.

간질성 방광염

간질성 방광염은 빈뇨, 절박뇨 등의 자극 증상 이외에 방광 부위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배뇨 후에는 통증이 줄어드는 병입니다. 현재 증상과 과거력이 가장 중요한 진단의 열쇠가 됩니다. 확진은 진단적 방광내시경의 수압확장술로 알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해 대부분은 마취하에 실시하게 됩니다. 치료의 시작은 약물 요법으로 통증 조절과 약물 처방을 하게 되며, 약물에 반응이 없을 시 방광 내 약물 주입법, 방광수압확장술, 방광궤양 전기 소작술 등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방광 내 약물 주입술의 약재로는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인 이아루릴IALURI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02

요실금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와서 속옷을 적시는 질환입니다. 요실금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나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약 40% 이상이 요실금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실금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수의 여성들이 효과적이고 다양한 치료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심이나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압성 요실금

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등 배에 힘(복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소변이 흘러나오는 요실금으로 심한 경우 걷기만 해도 요실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은 임신과 출산으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골반저근이 악화되거나 요도괄약근의 기능 약화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자궁 적출술 등 골반부위의 수술이나 비만, 천식 등도 원인이 됩니다. 또한 폐경기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여 요도의 접합을 유지하는 기능이 약화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행동치료나 약물치료보다는 수술적 치료가 주가 되며,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절박성 요실금

갑자기 소변 마려운 느낌이 있으며 소변을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 가는 도중이나 미처 속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흘러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나, 뇌졸중이나 척수 손상 등 신경계의 손상이 있을 때 방광근육의 과활동성이 발생하여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보통은 방광의 신경변화에 의하여 발생하는 과민성방광과 동반하여 발생합니다. 행동치료와 함께 항콜린제 등의 약물로 치료하게 됩니다. 약물에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 복용이 힘든 경우에는 보톡스방광주입술, 천수신경조절술 등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혼합성 요실금

복압성요실금과 절박성요실금이 같이 존재하는 경우로 복압성요실금의 약 30%에서 절박성요실금이 동반됩니다. 혼합성 요실금의 경우 환자의 증상과 선호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복압성요실금의 수술치료를 받을 경우 30%에서 절박성요실금도 같이 호전 될 수 있습니다.

  • 03

혈뇨

혈뇨는 소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으로, 약물이나 음식의 영향으로 단순히 소변이 붉게 보이는 현상과는 다릅니다. 눈으로 색깔 변화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혈뇨를 육안적 혈뇨,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것을 현미경적 혈뇨라고 합니다.

적은 양의 혈뇨가 한 번 있었다고 해서 이상이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시적인 혈뇨는 흔한 증상으로 생리, 감염, 알레르기, 운동 및 외상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혈뇨가 있거나 혈뇨의 양이 많을 때 그 원인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뇨의 원인

혈뇨는 신장에서 외요도구에 이르는 요로 중 어느 한 부분에서 출혈이 있음을 의미하며, 출혈 부위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소변으로 칼슘이나 요산 등이 과다하게 배설되는 경우에도 혈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혈뇨의 원인은 요로감염, 요석, 외상, 전립선염, 종양 등입니다.

  • 04

외음부 피부 질환

외음부란?

외음부란 곳은 여성의 생식기 구조중 가장 눈에 잘 띄이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도 가장 관심을 덜 가지는 곳으로 “ 잊혀진 골반 장기” 라고 불려져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음부 피부 질환은 외음부와 질 부위에 가려움증과 타는 듯한 느낌, 통증과 성교통을 일으키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폐경기 이후의 에스트로겐 감소로 여성들은 외음부 피부를 자극하는 다양한 질환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외음부 피부 질환에 대해서 아직까지 의학적 관심이 부족한 상태로, 불편한 여성들을 도와주는 해결책이 잘 없는 실정입니다.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한 채 안고 있던 외음부 고민, 서울아산 비뇨의학과에서 편안하게 상담하세요.

[외음부 건강을 위한 옷입기와 세탁법]
1. 흰색의 면 소재 속옷을 입는다.
2. 팬티스타킹보다는 종아리 또는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을 신는다.
3. 치마나 헐렁한 바지를 입는다.
4. 젖은 수영복을 오래 입고 있지 않는다.
5. 피부 건강 인증을 받은 세제를 사용한다.
6. 속옷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외음부 건강을 위한 위생법]
1. 흰 색의 부드럽고 향이 없는 휴지를 사용한다.
2. 거품입욕제와 여성청결제, 향기나는 크림이나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다.
3.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로만 외음부를 씻는다.
4. 방광이 완전히 차기 전 소변을 보고, 소변을 본 후 물로 씻어낸다.
5. 생리시에는 면 생리대나 탐폰을 이용한다.
6.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 변비를 예방하고,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 05

혈뇨폐경 후 비뇨 생식기 증후군 (genitourinary syndrome of menopause)

여성에게 폐경후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비뇨 생식기 부위의 변화를 이르는 개념으로 질건조, 성교통, 질과 외음부 자극감, 질부위 통증, 배뇨통증, 성생활과 관련된 출혈 등의 증상 있습니다.

  • 06

성병

성병은 일차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성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30종류 이상의 성병이 있으며 각각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한 성병으로는 임질, 매독, 성기 클라미디아 감염증, 트리코모나스증, 후천성 면역결핍증 등이 있습니다.

성병은 나타나는 증상이 없더라도 전염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잠재적인 질병을 가진 경우에도 성병에 포함시킵니다. 성적인 접촉 이외에도 일부의 질환에서는 수혈이나 정맥 주삿 바늘을 공동으로 사용함으로써 전파될 수 있습니다. 성병은 서울아산비뇨의학과에서 검진 및 상담하세요!

성병의 종류

세균성 성병: 클라미디아, 임질, 매독
바이러스성 성병: 포진, 곤지름, 에이즈
기생충성 성병: 사면발이, 트리코모나스 감염
곰팡이 성병: 칸디다 감염

나이,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라고 해서 성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완치되었다고 해도 같은 성병에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성병 치료는 반드시 파트너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과 여성의 증상이 다릅니다. 참고로 칸디다 질염과 질염은 성병에 포함되지 않습니다(단 트라코마티스 질염은 제외). 여자분의 질에서 세균성질염이 나오는 것은 성병이 아니며 성관계를 해도 옮겨 지지 않습니다.